너의 이름은 이솝 테싯

이 계절에 합당한 향수가 이솝에서 나왔다.

이솝이 새로운 향수 테싯(Tacit)을 출시했다. 조향사 셀린느 바렐과 협업한 이번 향수는 지중해의 자연과 초목에서 영감을 얻어 싱그러운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 오프닝 노트의 유자 어코드가 상쾌하게 퍼지면 이집트산 바질 오일 그랑베르가 은은하게 바통을 잇고, 그 뒤로 아이티 베티버의 여운이 길게 이어진다. 가볍고, 향긋하고, 우아하니 여름에는 이 이상의 향이 없달까. 박스 안에는 호주 제너러티브 아티스트 조나단 맥케이브의 작품을 담아 예술적인 감성까지 더했다. 50ml, 11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