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7

4K 영상을 찍는다면 지금 제일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카메라.

[ REPORT ]

파나소닉은 4K 영상 촬영을 선도했다. 그래서인지 다른 회사보다 결과물도 나은 편이었다. 4K 영상을 찍는다면 지금 제일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카메라가 G7이다. 가격과 무게 모두 부담이 없다. 최저가 65만원대, 보디 무게는 340그램에 불과하다. 사실 그보다 더욱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4K 영상을 찍고 그 영상에서 하나의 프레임을 사진처럼 사용할 수 있는 4K 포토 기능이다. 영상에서 사진을 캡처하는, 아무것도 아닌 기술 같지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채집할 수 있다. 일단 영상은 연사보다 더 많은 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 문제는 화질인데 G7은 한 프레임을 8백만 화소의 사진으로 기록한다. 매 프레임이 사진으로도 꽤 쓸만하다. 상황이 긴박할 때 동영상 찍듯이 녹화만 하면 영상과 사진 모두 고화질로 기록할 수 있다.

[ DOUBT ]

플라스틱 보디라서 가볍긴 하지만 내구성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비슷한 가격, 크기, 무게의 카메라 중 G7에 장착된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보다 큰 APS-C 센서를 사용한 제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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