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무엇인가?

메르세데스 벤츠 국내 공식 판매법인 한성자동차의 의로운 행보. 이번엔 꿈을 지원하는 드림그림이 2015도시 게릴라 프로젝트를 보다 생동감 있게 빛냈다.

 

 

대중들을 위한 공공예술이 대중에 의해 완성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테다.

이 이상적인 과정을 친절하게 배려한 프로젝트가 있었으니, 한성자동차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서울문화재단(SFAC), 서울시, 메트로 등이 협업으로 진행한 ‘도시 게릴라 프로젝트 in 구로’가 그것!

이번 프로젝트는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구로디지털단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벽화를 꾸미고 인근 노점 간판을 보기 좋게 정리해 주었다.

특히, 한성자동차의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의 미술 장학생들이 인근 노점의 간판을 직접 꾸며 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구로디지털단지역의 6번 출구 전면은 첨단 IT 벤처 산업의 메카인 구로디지털단지의 현재 모습이 반도체 회로도로 상징화하여 그려졌고, 교각은 1960~80년대 구로공단을 상징하는 봉제산업에서 착안한 실패를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이는 천장으로 이어지면서 보다 볼륨감 있게 마무리되었다. 또한 어지럽게 늘어져 있던 노점들을 정비하여 철골 프레임을 일률적으로 제작함은 물론, 통일된 색감의 천막으로 교체하여 주변 환경까지 화사하게 변모시켰다. 이를 통해 가게이름조차 없던 노점을 ‘Goody6 거리가게’라는 이름을 붙여 구로구민들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간판에 쓰인 ‘Goody’는 구로디지털단지의 줄임말인 ‘구디’와 매력적인 것을 의미하는 영어 ‘Goody’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6은 6번 출구를 가리키고, 노점이라는 단어는 거리가게로 순화해 친근감을 유도했다.

이를 기념하며 지난 9월 9일 오후 7시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 일대에서 오프닝 축제가 펼쳐졌다.

그 동안 본적 없는 오프닝 축제답게, 드림그림의 장학생과 1:1로 매칭된 한성자동차 임직원으로 장학생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따스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드림그림 앰버서더들은 물론 한성자동차 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과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뜻 깊은 공연들이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구로공단 출신 여성 노동자와 예술가로 구성된 구로문화공단은 ‘쇼 미 더 봉제(Show me the 봉제)’를 선보이며 이색적인 스타일로 참석자들의 오감을 유쾌하게 자극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CEO들로 구성된 합창단 ‘G하모니’의 축하공연은 중후하고도 진지하게 울려 퍼지며 도심 속의 감성을 일깨워 주었다. 또한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예술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한 야시장에서는 아트 마켓과 놀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무심코 지나가던 시민의 발걸음까지도 멈추게 했다.

“작년에 진행했던 황학동 중앙시장 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또다시 ‘도시 게릴라 프로젝트 in 구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로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성자동차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예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기분 좋은 소통을 유도하고 생활 속 예술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힌 한성자동차 대표 울프 아우스프룽의 소감처럼 한성자동차의 정의로운 행보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능동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저소득층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드림그림은 예술적 재능은 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중·고교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인성과 예술적 재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일회성 기부의 형태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장학금 지원 및 미술 전공 대학생과의 1:1 멘토링, 유명 아티스트와의 현장 경험 프로그램, 여름 아트 캠프 등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문화 혜택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특히 2014년 4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한성자동차가 체결한 MOU를 통해, 서울의 문화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술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한성자동차 Han Sung Motor
한성자동차는 지난 30년간 한국 수입차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며,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으로 무장한 기업정신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이다. 수입자동차 딜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인 전국 14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5곳이 동시에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한성자동차는 외국계 회사 최초로 국가품질혁신부문의 대통령상인 서비스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글로벌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마스터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한국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할 만큼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항상 고객의 편의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 한성자동차 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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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의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메르세데스 벤츠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좀 더 체계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찾던 중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예술을 소개하게 됐다. 따라서 드림그림은 한국 현대 회화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동안 드림그림을 통해 어떤 이벤트를 진행해 왔는가 해마다 진행되는 인텐시브 써머 아트캠프는 물론, 전시관람 및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주말문화예술체험, 미술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중앙대학교 병원에 기증한 모빌 작품, 서초 구립 종합복지관 노인들의 초상화 그려드리기 등 학생들의 재능기부도 이루어진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11월에는 서울중앙시장 상인들의 휴식공간인 ‘어울쉼터’를 드림그림 학생들과 함께 개선하는 프로젝트도 이루어졌다.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노점 상인들의 일터가 밝게 개선된 점이다. 그림그림 장학생들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노점의 간판을 직접 만들고 채색함으로써, 노점 상인들에게는 삶의 터전이기도 한 이곳의 환경이 한층 아름다워졌을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불편 또한 해소됐기 때문이다.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이벤트가 있다면 매년 12월에 그림그림 장학생들이 한 해 동안 작업한 작품을 갤러리 및 지하철 역사에 전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연말 전시회에서는 특별한 기부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 한성자동차 모터쇼 때 자동차 옥션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우쿨렐레를 구매했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이 우쿨렐레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악기로 각각 채색하여,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한성자동차가 전하고 싶은 키 메시지는 무엇인가 드림그림은 미술가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재정 및 교육적으로 후원하면서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장기적으로는 그들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그 꿈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형 재능기부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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