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에야와 비빔밥, 파크하얏트 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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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식을 이야기할 때 ‘퓨전’이란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새로운 시도가 없어진 건 아니다. 재료를 해체해 셰프가 느낀 바대로 다시 조립하는 새로운 형식의 한식은 오히려 많아졌다. 파크하얏트 호텔 ‘더 라운지’에서 ‘강남 퀴진’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요리가 가장 최신의 예다. 파에야 같은 돌솥밥, 크림처럼 되직한 소스 물회…. 공들이지 않은 접시가 하나도 없다. 02-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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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Eat, Drink,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