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한 공장에서도 그들만의 ‘에티튜드’가 있다.

웨스턴 셔츠, 무지. 데님 팬츠, 텔라슨 by 오쿠스. 워크 재킷, 베트라. 티셔츠, 헤인즈. 데님 팬츠, A.P.C. 스카프, 레이버 데이. 날렵한 실루엣의 부츠 킹스키너 14만9천원, 호킨스.

티셔츠, 빅 유니온 by 오쿠스. 베스트,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워크팬츠, 벤 데이비스 by 오쿠스. 울 페도라, 디아프바인. 브로그 윙팁, 헤링본 원단을 더한 부츠 코필드 13만9천원, 호킨스.
- 포토그래퍼
- JDZ 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