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10개만 있으면 다른 건 필요 없다.
양가죽 팬츠 3백80만원, 앤 드뮐미스터 by 10 꼬르소 꼬모. 톱 시크릿 노트 가격 미정, 스마이슨. 악어가죽 시가 케이스 2백40만원, 톰 포드. 벨트 40만원대, 생로랑. 니트와 가죽을 결합한 장갑 19만8천원, 헤스트라. 카드 홀더 14만원, 아서 맥클린. 세 가지 질감의 가죽으로 만든 바이커 재킷 가격 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악어가죽 패턴 스니커즈 80만원대, 루이 비통. 뱀피 프레스 클러치 1백33만원, 발렌시아가. 지퍼 장식 키링 42만원, 톰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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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정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