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드 사용법 – 텍스처

때론 자다 깬 머리도 엄청 멋져 보인다. 포마드로 가벼운 질감 내기.

01 드라이어를 아래에서 위로 사용해 머릿결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둔다. 사람마다 머리 흐름이 달라 특정 방향을 고집하면 스타일링이 힘들다.

02 붕 뜨는 옆머리는 생각보다 간단히 잠재울 수 있다. 우선 옆머리를 손날로 막고 드라이어로 가라앉힐 머리 부분에 열을 충분히 공급한다.

03 머리는 열을 줄 때가 아니라 열이 식는 순간 고정된다. 뜬 머리를 위한 비책이다. 충분히 식을 때까지 손바닥으로 꾹 눌러준다.

04 포마드를 살짝 찍어 손끝에 비빈 후, 앞머리 뿌리부터 바른다. 앞머리에 포마드를 바른 후 빗으로 거칠게 쓱쓱 빗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

05 이제 손끝에 남은 포마드를 손바닥 전체에 펴 바른다. 나머지 머리를 주먹을 쥐듯이 꾹꾹 말아 쥐며 헝클어진 머리 형태를 만든다.

06 엄지와 검지로 머리카락 끝을 꼬집듯 비벼 엉킨 머리 질감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뒷머리 한쪽을 자다 눌린 것처럼 연출한다.

방탕한 밤을 보낸 것처럼 보이려면 기름지고 강력한 포마드를 사용한다. 포마드 1만7천원대(113g), 레이라이트.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위해선 머릿결을 유연하게 만들어야 한다. 마유 샴푸 4만8천원(600ml), 블레스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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