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 호텔 바텐더, 미켈레 마리오티의 칵테일 강의

cocktail

런던 사보이 호텔 ‘아메리칸 바’는 주말 하루에 무려 칵테일 824잔을 만드는, 규모와 명성이 엄청난 바이자 클래식 칵테일의 대명다. 이곳의 바텐더 미켈레 마리오티가 아시아를 기반으로 다양한 바텐딩 컨설팅을 진행하는 ‘Spirit it’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 “모든 기물과 재료는 그 자리에서 선 채 잡을 수 있어야 해요. 손님은 관객, 나는 배우, 바는 무대라는 생각도 놓치면 안 돼요.” 틈틈히 파르메산 치즈를 우려낸 보드카, 스로잉Throwing 기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강의실의 열기가 서울의 바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