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면도 용품 배달 서비스

160215 GQ182991매일 습식 면도를 하다 보면 면도날이 무뎌지는 것에 ‘무뎌’지기 마련이다. 2주에 한 번씩 면도날을 교체해주면 좋지만 면도기보다 비싼 면도날이 아깝다. 아침마다 새로운 면도날을 사와야지 다짐하지만 퇴근할 때 눈에 띄는 건 ‘수입 맥주 4개 1만원’이란 문구뿐. 귀찮음은 모든 인간의 본성. 리카만은 매월 면도 관련 제품을 ‘큐레이팅’을 통해 보내주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프로파일을 분석해, 그에게 맞는 면도날, 면도기, 셰이빙 폼과 샘플을 보내주고, 매달 개선 사항을 보내면 다시 그에 맞는 용품을 재구성해 보내준다. 월 1만9천9백원. 첫 번째 상자에는 면도기와 면도날 4개, 셰이빙 폼, 샘플이 들어 있다. 면도기와 면도날 4개 세트만도 3만원 정도 하니 꼭 한 번은 시도해보고 싶다. likam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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