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워치 #롤렉스

훅 치고 들어오는 강력한 스포츠 워치 5.

레퍼런스 116520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40mm, 솔리드 백, 100m 방수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72시간 파워 리저브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클라스프

가격 1천4백만원대

ROLEX 오이스터 퍼페추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1935년 시속 300마일의 벽을 돌파한 말콤 캠벨도 롤렉스 오이스터를 차고 블루버드를 몰았지만, 롤렉스가 본격적으로 레이싱 워치를 선보인 것은 1963년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부터다. 1962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속력을 낼 수 있는 레이싱 트랙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경주를 개최한 롤렉스는 이듬해 전문 레이서를 위한 시계 코스모그래프를 출시하고 데이토나라는 글자를 새긴다. 오리지널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는 가독성 좋은 다이얼과 베젤 위에 각인한 타키미터 스케일로 스포티한 면모를 부각했고, 레이서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그간 케이스를 오이스터로 교체하고, 자사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하는 식의 몇 차례 대대적인 변화도 있었다. 다만 초기 데이토나의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만큼은 견고하게 남아 있다. 현재 출시되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는 스크루 다운 방식의 크로노그래프 푸셔를 장착하고 있으며, 1/8초 단위의 시간까지 정확하게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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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