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섬나라로 떠나고 싶게 만들 타미 힐피거의 룩 8.
줄무늬 티셔츠 10만8천원, 흰색 면바지 14만8천원, 팔에 걸친 빨간색 블루종 31만8천원, 파나마 햇 8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마드라스 체크 셔츠 15만8천원, 흰색 칼라 리스 셔츠 14만8천원, 시어서커 줄무늬 쇼츠 13만8천원, 스웨이드 슈즈 23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남색 재킷 35만8천원, 시어서커 소재의 빨간색 줄무늬 셔츠 14만8천원, 빨간색 쇼츠 12만8천원, 짙은 파란색 니트 타이 9만5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쥐색 리넨 재킷 38만8천원, 포켓이 달린 줄무늬 반소매 니트 19만8천원, 흰색 쇼츠 11만8천원, 검은색 더플백 25만8천원, 패치를 단 볼 캡 4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나뭇잎 프린트 셔츠 14만8천원, 옅은 회색 쇼츠 14만8천원, 남색 백팩 12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파란색 깅엄 체크 셔츠 14만8천원, 어깨에 걸친 회색 니트 19만8천원, 옅은 회색 면바지 19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쥐색 줄무늬 카디건 23만8천원, 꽃무늬 티셔츠 8만8천원, 짙은 남색 쇼츠 12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
빨간색 재킷 48만원, 흰색 옥스퍼드 셔츠 13만8천원, 줄무늬 폴로 티셔츠 11만8천원, 하늘색 면바지 19만8천원, 흰색 스니커즈 17만8천원 모두 타미 힐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