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같은 다이버 워치

경기를 놀이처럼 즐겼던 이들에게는 적수가 없었다. 무하마드 알리도, 로이 존스 주니어도, 그리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도. 여유는 실력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명제는 142년간 시계를 만들어 온 오데마 피게, 그들의 다이버 워치에도 적용되었다. 쓸데없는 무게는 잡지 않았다. 다만 현란한 색으로 그들의 기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였다. 다이버 워치란 자고로 물과 한데 어우러져야 하는 법, 오데마 피게가 만든 ‘로열 오크 오프쇼어 다이버 크로노그래프’는 블루, 탠저린, 라임 그리고 시트론까지 과일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색으로 다이버 워치의 그러한 미덕을 충족시켰다. 무브먼트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물론 잠수 시간까지 측정 가능한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칼리버 3124/3841을 탑재했다. 시계가 방수를 제공하는 수심은 300m, 18K 화이트 골드로 만든 시곗바늘과 인덱스는 어두운 심해에서도 빛을 발하도록 야광 물질로 감쌌다. 이 호사스러운 요소들을 견고한 케이스와 크라운으로 보장하고 재기발랄한 색을 입힌 것, 이것이 오데마 피게가 뽐낸 여유다.

기능 시, 분, 초 및 잠수 시간 표시, 크로노그래프 기능

무브먼트 칼리버 3124/3841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42mm, 300m 방수

스트랩 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