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국왕의 시계

 

WHO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WHAT 리차드 밀의 RM 56-01

QUOTE “필요하다면 땅도 주겠다.”

 

왕족에게 새해 인사를 하면 100만원의 세뱃돈이 생기는 나라, 반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면 감옥에 갇히는 나라.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신세계, 브루나이는 여전히 국왕의 한 마디가 법이 되는 절대왕정 국가다. 그런 만큼 브루나이의 국왕 ‘하사날 볼키아’가 누리는 특권 또한 무소불위에 가깝다. 추정되는 재산만 23조원에 달하니 졸부들의 씀씀이도 여기에 비하자면 다 장난 같다. 하사날 볼키아는 고급 자동차만 약 7,000여대를 소유하고 있다 알려졌는데, 보유한 시계 개수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 그중 그의 손목에서 가장 빈번하게 목격되는 시계는 리차드 밀이 만든 사파이어 시계다. 투르비옹 무브먼트를 심장으로 한 채 광채를 뿜어내는 이 시계는 지구에 단 5개만이 존재한다. 현재까지 이 시계를 찬 인물은 하사날 볼키아 외에 목격되지 않았다.

 

#RM 56-01

기능 시, 분 및 파워 리저브 표시

무브먼트 칼리버 RM56-01, 70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사파이어, 50.50×42.70mm, 30m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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