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를 쓰는 이유, 엑스페리아 X

소니 엑스페리아 X

REPORT → 엑스페리아 X는 당신의 스마트폰 유지 및 관리 능력을 믿지 않는다.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쓰는 팁, 스마트폰 속도 향상 팁, 탁월한 카메라, 음악 앱이 뭔지 아는 것과 실제 사용하는 것은 별개라는 걸 안다. 그래서 더 세심하게 예측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해 셔터스피드를 자동 조정하는 프리딕티브 하이브리드 AF, 누르고 있으면 0.6초 만에 구동하는 카메라 셔터 버튼, DSEE HX, 클리어오디오+ 등의 오디오 코덱, 큐노보의 적응 제어 충전 방식을 적용해 최대 2배 늘어난 배터리 수명, 사용하지 않는 앱과 불필요한 캐시를 자동 삭제해주는 스마트 클리너, IP65/68 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이 그 반증이다. 스냅드래곤 820 CPU, 3기가바이트 메모리, 5인치 해상도 1920×1080의 화면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치고는 평범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쾌적하게 구동하는 배경이다. 다른 스마트폰과의 비교가 아니라 소니 스마트폰 고유의 장점을 논의할 수 있는 시작점에 드디어 선 듯하다.

DOUBT → 플래그십 스마트폰치고 저렴한 가격, 플래그십 스마트폰치고 두껍고 무겁다는 사실이 공히 확연하다.

SHARE
[GQ KOREA 피처 에디터] 책, 음반, IT를 담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