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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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저스틴 비버, 가수

WHAT 까르띠에의 발롱 드 블루

HOW 반라의 차림으로

QUOTE “나는 나의 남근이 손가락보다 깨끗하다고 느낀다.”

 

반라의 차림으로 사진 찍는 일에 여념이 없는 저스틴 비버의 최근 근황에 기초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치장하는 일보다 오히려 자신의 몸 그 자체에 매료된 듯하다. 그래서인지 시계를 찬 모습도 도통 볼 수가 없다. 그런 그가 이따금 시계를 차는 때라면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보내는 경우다. 최근 저스틴 비버가 해변으로 휴가를 떠나며 함께 한 시계는 18K 골드로 감싼 까르띠에의 발롱 드 블루다. ‘파란 공’을 의미하는 발롱 드 블루는 우주 탄생의 순간부터 계속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을 형상화한 시계. 케이스를 타고 돌며 가해진 곡선적 형태는 우주의 무중력 상태를 상징한다. 그가 매료된 것이 이러한 시계의 배경인지 아니면 단순히 반짝이는 그 소재에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쨌거나 그러한 덕분에 저스틴 비버가 그저 해변이라면 다이버 워치만 고집하는 부류가 아니라는 점은 증명된 셈이다.

 

#발롱 드 블루 까르띠에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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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시, 분, 초 및 날짜 표시

무브먼트 까르띠에 칼리버 049

케이스 18K 골드, 42.1mm, 30m 방수

브레이슬릿 18K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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