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뮬러의 시계

 

WHO 마이클 뮬러, 사진가

WHAT IWC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샤크

QUOTE “나는 상어를 찍을 때만큼은 케이지 안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잭 다니엘스와 모엣&샹동, 반라의 리한나 그리고 상어. 이 셋의 공통점은 단 하나, 마이클 뮬러의 피사체라는 것이다. 찍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찍는다는 마이클 뮬러, 그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는 물론 내년 개봉을 앞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마블 히어로 무비 포스터를 도맡아 촬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사진가다. 하지만 정작 그가 지난 10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한 작업은 바다의 약탈자 ‘상어’를 기록하는 일이었다. 그는 더욱 거대하고 원시적인 상어를 찾아 인도양을 떠도는 한편 그것을 보다 면밀히 담아내기 위해 1,200W의 빛을 발할 수 있는 스트로보를 미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공수했다. 지금껏 그보다 상어에게 가까이 접근했던 사진가도 없었다. 어떤 사진가의 것보다도 크고 선명한 상어를 담은 마이클 뮬러의 사진집 ‘SHARKS’는 그렇게 탄생했다. IWC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샤크는 바로 이 유례없는 사진집 출간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만들어진 시계다. 외적으로는 상어의 피부를 본뜬 다이얼 색과 상어떼의 형상을 새긴 백케이스로, 내적으로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갈라파고스 지역에 서식하는 상어의 보호 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그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IWC가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89365 칼리버를 탑재, 68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샤크’는 단 500개로 한정생산되었다.

 

마이클 뮬러의 사진집 ‘SHARKS’의 한정판은 녹슨 철제 케이지에 담겨 단 1,000부만 발행되었다. 타셴 홈페이지와 미스터 포터 등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30만원대. 일반판은 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샤크

기능 시, 분, 초, 날짜 표시 및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

무브먼트 IWC 89365 칼리버, 6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44mm, 300m 방수

스트랩 러버

 

아쿠아타이머 에디션 샤크의 케이스 뒷면에는 마이클 뮬러가 바하마 제도에서 촬영한 망치머리 귀상어의 형상이 새겨졌다.
아쿠아타이머 에디션 샤크의 케이스 뒷면에는 마이클 뮬러가 바하마 제도에서 촬영한 망치머리 귀상어의 형상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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