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명암 – 3

흑과 백 사이에서 점점 농밀해지는 시계의 콘트라스트.

1. Drive De Cartier Small Complication CARTIER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의 컴플리케이션 모델. 12시 방향에는 호방한 날짜 창, 10시 방향에는 세컨드 타임 존, 4시 방향엔 낮밤 표시를 배치해 다이얼의 균형을 맞췄다.

레퍼런스 WSNM0005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세컨드 타임 존, 날짜와 밤낮 표시 /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41 x 40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3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48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검은색 악어가죽, 폴딩 버클 / 가격 1천60만원

 

2. Emperador Coussin PIAGET 원형 케이스와 쿠션형 다이얼을 세련되게 결합했다. 정교한 길로셰와 단정하게 정돈한 컴플리케이션은 피아제의 막강한 기술력과 빼어난 디자인 실력을 증명한다.

레퍼런스 G0A32017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세컨드 타임 존, 날짜와 밤낮 표시 / 케이스 핑크 골드, 42 x 42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3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85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갈색 악어가죽, 폴딩 버클 / 가격 3천8백만원대

 

3. Drive De Cartier CARTIER 로마숫자 인덱스와 회색 플렝케 다이얼로 고전적인 느낌을 살렸다. 케이스 뒷면의 사파이어 글래스로 오토매틱 무브먼트 1904-PS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레퍼런스 WSNM0005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날짜 표시 / 케이스 핑크 골드, 41 x 40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3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48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회색 악어가죽, 폴딩 버클 / 가격 2천3백만원대

 

4. SF-Q2/02 SEVEN FRIDAY 세븐 프라이데이는 색다른 디스크 방식으로 시간을 표시한다. 시간은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 초는 5시의 회전 디스크로 읽을 수 있다. 이 시계를 차면 시간이 다르게 적힌다.

레퍼런스 SF-Q2/02 / 기능 시, 분, 초, 날짜 표시 /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44 x 49mm, 솔리드 백, 3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40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갈색 소가죽, 핀 버클 / 가격 1백86만원

 

 

5. La Monegasque Chronograph ROGER DUBUIS 모나코의 카지노 룰렛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다이얼 위에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스몰 세컨드를 얹었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레퍼런스 DBMG0005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44 x 44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5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52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검정 악어가죽, 폴딩 버클 / 가격 3천4백30만원

 

6. Hyperchrome 1616 RADO 라도가 자랑하는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들어 46밀리미터의 케이스임에도 가볍고 단단하다. 독특하게 위아래로 배치한 요일과 날짜 창 역시 눈여겨볼 만한 요소.

레퍼런스 01.764.0170.3.130 / 기능 시, 분, 초, 날짜와 요일 표시 / 케이스 갈색 하이테크 세라믹, 46 x 46mm, 솔리드 백, 10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80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갈색 소가죽, 폴딩 버클 /가격 3백55만원

 

7. Radiomir 8-Days Ceramica PANERAI 빛을 모두 흡수한 듯 검고 광택이 없는 특수 세라믹 케이스 안에 8일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무브먼트 P.2002/3을 담았다. 버팔로 스트랩에는 티타늄 버클을 달았다.

레퍼런스 PAM00384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날짜와 파워 리저브 표시 / 케이스 검정 세라믹, 45 x 45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100m 방수 / 무브먼트 핸드 와인딩, 192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검정 버팔로 가죽, 핀 버클 / 가격 1천5백만원대

 

8. Monza Calibre 17 Automatic Chronograph TAG HEUER 몬자 컬렉션의 40주년 기념 모델. 1970년대 오리지널 서체를 사용하고, 타키미터와 펄소미터를 다시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케이스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레퍼런스 CR2080.FC6375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날짜 표시 / 케이스 검정 티타늄, 42 x 42mm, 솔리드 백, 100m 방수 /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42시간 파워 리저브 / 스트랩 검정 송아지 가죽, 폴딩 클래스프 / 가격 6백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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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