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Just one Question : 김옥빈

2017.05.24나지언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악녀>의 주인공 김옥빈은 축구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취향, 그리고 태권도, 합기도 유단자로 유명하다. 그래서 물어봤다. “악인을 만났을 때 쓸 수 있는 기술은?”

    에디터
    나지언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