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론과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뜨거운 만남

지금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스트리트 브랜드가 만났다. 브이론의 V 로고와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번개 로고 간 뜨거운 만남.

브이론과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협업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로고.

요즘 협업은 로고 위에 로고를 겹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의미를 갖는 것 같다. 브이론 VLONE과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의 오렌지색 로고처럼 말이다. 미국 힙합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루 에이셉 맙A$AP MOB 멤버인 에이삽 바리A$AP BARI의 브이론과 일본 스트리트계의 거장인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 간 협업은 발매 즉시 조기 품절이라는 뜨거운 호응을 낳았다. 심지어 이후 다시 진행된 재발매 제품들 또한 모두 품절됐다. 브이론을 상징하는 V 로고 위에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번개 모양이 겹쳐져 탄생한 이 오렌지색 로고의 가치와 영향력을 증명한 셈. 그래서일까? 멈출 줄 모르는 그들이 또다시 추가 발매를 선보였다. 추가로 발매된 제품은 보머 재킷, 레더 소재와 캔버스 소재의 파카, 플란넬 셔츠, 지퍼 장식의 셔츠, 점프 수트, 토트백이다. 이미 품절된 플란넬 셔츠를 제외한 제품의 구매는 https://vlone.co/collections/vlone에서 가능하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서두르는 게 좋겠다.

 

세 번째 재발매로 인해 지금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

 

이미 품절된 플란넬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