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G Hublot

현존하는 최고의 복싱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이 착용한 위블로의 시그니처 에디션.

 

위블로의 로고가 새겨진 복서 팬츠를 입고 링 위에 선 게나디 골로프킨의 모습.
위블로의 로고가 새겨진 복서 팬츠를 입고 링 위에 선 게나디 골로프킨의 모습.

플로이더 메이웨더 주니어가 은퇴한 이후 최고의 복싱 스타로 꼽히는 게나디 골로프킨이 지난 9월 17일(한국시간)에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상대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카넬로 알바레즈였으며, WBA, WBC, IBF, IBO 4개 복싱 연맹의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으로 치러진 만큼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아쉽게도 무승부였지만, 1명의 심판이 알바레즈에게 우세하도록 편파 판정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때문에 당분간 메이저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조치가 취해졌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로서 ‘진정한 챔피언은 골로프킨’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위블로의 CEO 리카르도 과달루페와 포즈를 취한 게나디 골로프킨.
위블로의 CEO 리카르도 과달루페와 포즈를 취한 게나디 골로프킨.

골로프킨은 현재까지 ‘38전 37승 1무승부’라는 대기록을 작성 중인 카자흐스탄의 선수다. KO율이 90%에 이를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유명한 선수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하지만 외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특히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풀 네임이 게나디 게나디예비치 골로프킨(Gennady Gennadyevich Golovkin)이기 때문에 보통 GGG라고 불린다.

 

100점 한정 생산하는 위블로 클래식 퓨전 45mm 크로노그래프 케나디 골로프킨 리미티드 에디션.
100점 한정 생산하는 위블로 클래식 퓨전 45mm 크로노그래프 케나디 골로프킨 리미티드 에디션.

2012년도부터 WBC를 공식 후원하는 위블로는 골로프킨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그를 위한 시계를 만들었다. 클래식 퓨전 45mm 크로노그래프 케나디 골로프킨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의 모델이 바로 그것. 100점 한정 생산한 이 시계는 블랙 세라믹 소재의 지름 45mm 케이스에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 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했다. 시계를 하늘색과 골드 컬러로 장식한 것은 카자흐스탄의 국기 색을 모티브로 삼았기 때문이며, 다이얼 3시 방향에 글러브를 맞댄 장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