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스카치, 하이랜드 파크

2017.10.13GQ

하이랜드파크는 스코틀랜드의 북쪽 끝, 오크니섬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오크니 피트의 향을 위스키에 입힌다.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한 이 피트는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서만 쓴다. 스카치 위스키 중에서도 유독 하이랜드파크가 좋다고 말하는 이가 점점 더 많아지는 꽤 선명한 이유다.

    에디터
    손기은
    포토그래퍼
    이현석
    제품
    Highland Park Fire Edition
    스타일리스트
    유지혜
    협찬
    하이랜드파크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