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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귀족, 바쉐론 콘스탄틴

2017.10.13윤웅희

바쉐론 콘스탄틴은 극히 작은 부분조차 허투루 만드는 법이 없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낭만적인 다이얼, 정교한 무브먼트, 섬세한 마감까지. 이들은 제대로 만든 시계란 뭘까 생각하게 만든다. 현대 귀족을 위한 시계는 바로 이런 것이어야 한다는 믿음도 생긴다.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엑설런스 플래틴, 바쉐론 콘스탄틴.

    에디터
    윤웅희
    포토그래퍼
    이신구
    일러스트레이터
    Nice.Cola
    협찬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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