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수트, 보스

2017.10.23강지영

보스는 도시 남자를 위한 아주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수트를 만든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룩을 말할 때 보스를 빼면 알맹이 없는 대화가 될 정도로. 게다가 무척 편하고 유연해서 수트를 입고도 로봇처럼 뻣뻣할 필요도 없다. 청량한 아침, 수트 주머니에 손을 넣고 휘파람을 부는 기분이야말로 보스로 누릴 수 있는 사소한 기쁨이다. 버진 울 수트, 코튼 셔츠, 실크 타이, 카프스킨 슈즈, 캐시미어 싱글 코트,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 화이트 셔츠, 컬러 블록 타이, 모두 휴고 보스.

강지영

강지영

편집장

강지영은 2002년부터 'GQ KOREA' 패션 에디터를 거쳐 패션 디렉터로 일했고 2018년부터 'GQ KOREA' 편집장으로 난리 법석 에디터들과 함께 매일이 드라마인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날 'HIM', 'ESQUIRE KOREA' 등의 남성지 패션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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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강지영
    포토그래퍼
    곽기곤
    모델
    구자성
    헤어 & 메이크업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