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하기 좋은 곳

직구하기 좋은 곳

2018-10-02T10:48:24+00:00 |trend|

싸고 좋은 물건을 사고 싶다면 ‘직구’를 하면 된다. 국내에 없는 물건을 남들보다 빨리 갖고 싶다면 역시 ‘직구’하면 된다. 한국으로 총알 배송해주는 온라인 사이트 5곳을 추려봤다.

미스터 포터(MR PORTER)
명실상부 최고의 이커머스 사이트다. 판매하는 제품의 양과 질,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독보적이다. 옷과 액세서리뿐 아니라 하이엔드 시계와 음향기기, 그루밍 제품도 다채롭게 갖추고 있다.
눈여겨볼 브랜드: 구찌, 브루넬로 쿠치넬리, 로로 피아나, 던힐, 캘빈클라인 205W39NYC, 미스터 P, 발렌시아가, 오프화이트, 라프 시몬스, 비즈빔.
장점: 시즌 말미에 최대 70~80%까지 할인하는 ‘폭풍 세일’이 있다. 제품마다 ‘실측’을 제공해 사이즈를 잘못 선택할 위험이 적다.
단점: 하이엔드 브랜드 위주로 구성돼 있다 보니 전반적으로 금액대가 높다.
배송: 배송비 무료에 배송 속도도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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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END.)
미스터 포터만큼이나 보유 브랜드와 제품이 많다. 다만 미스터 포터가 하이엔드 브랜드 위주로 판매한다면 엔드는 유스 컬처 기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에 집중하고 있다.
눈여겨볼 브랜드: 1017 알릭스 9SM, 어콜드월, 피어 오브 갓, 헤이, 니들스, 네이버후드, 언더커버, 이지, 소프넷, 헬무트 랭.
장점: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수시로 발매된다. 제품 가격이 한화로 표시돼 환율 계산을 따로 해보지 않아도 된다.
단점: 유행에 민감하고, 취향이 확실한 사이트라서 그런지 기본적인 제품이 다소 부족하다.
배송: 2만원. 종종 무료 배송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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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SSENSE)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곳에 다 있다. 특히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를 충실히 갖추고 있으며, 남성복뿐 아니라 여성복도 판매해 커플이 나란히 앉아 쇼핑하기 좋다.
눈여겨볼 브랜드: 032C, 1017 알릭스 9SM, 어콜드월, 앰부시, 더블릿, 콜마 A.G.E. by 셰인 올리버, 크레이그 그린, 마틴 로즈, 키코 코스타디노브.
장점: 제품만 좋으면 디자이너의 경력이나 출신과 상관없이 소개한다. 덕분에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신인 브랜드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단점: 배송비가 다소 비싸다.
배송: 기본 25달러(약 2만8천원)이며, 300달러(약 33만4천원) 이상 구입시 배송비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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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앙(TRÈS BIEN)
대부분의 커다란 이커머스 사이트가 영국과 북미에 있는데 반해, 트레비앙은 스웨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제품 보유 규모가 앞선 3곳보다는 적지만 이곳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다. 제품과 브랜드를 선별해 판매하는 ‘셀렉트 숍’ 느낌이 강한 곳이다.
눈여겨볼 브랜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아크네 스튜디오, 웨일스 보너, 아워 레가시, 준야 와타나베 맨, 트레비앙.
장점: 사이트의 PB 상품인 트레비앙의 디자인 감도와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단점: 제품마다 실측을 제공하지 않아 사이즈를 선택하는 게 어렵다.
배송: 14유로(약 1만8천원)이며, 350유로(약 45만원)가 넘으면 배송비가 무료다. 종종 무료 배송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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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폴로이(OI POLLOI)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에 있는 매장에 기반한 온라인 사이트다. 이들은 무작정 유행을 따르는 대신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별해 판매한다. 유서 깊고,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원한다면 이곳을 눈여겨보길 권한다.
눈여겨볼 브랜드: 앤더슨스, 아모럭스, 바튼웨어, 빔스 플러스, 챔피언, 디키즈, 엔지니어드 가먼츠, 글러버올, 자미슨스, 오어슬로, 텐더.
장점: 보유 브랜드와 제품이 많지 않아 오히려 보기 편하다. 한두 시즌 판매량이 적다고 해서 바로 브랜드를 ‘방출’하는 일이 없어, 특정 브랜드들을 꾸준히 만날 수 있다.
단점: 제품마다 ‘실측’을 제공하지 않는다. 유행에 민감한 이라면 허탕칠 확률이 높다.
배송: 17.5파운드(약 2만5천원)이며, 평균 배송 기간은 4~7일이다. 250파운드(약 36만5천원)가 넘으면 배송비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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