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여주고 싶은 옹성우 GQ 2019-03-29T15:45:54+00:00 2019.03.29|interview|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 두 컷을 추가로 공개한다. 도트 재킷,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at 무이. 시스루 블라우스, 제이백 쿠튀르. 핑크 블라우스, 블랙 수트, 블랙 앵클부츠, 모두 지방시. 옹성우가 말하는 행복과 불완전함 카메라 밖에서의 옹성우 옹성우와의 TMI 인터뷰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