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제작비 30억 드라마 [스위트홈]에 캐스팅 된 신인 4 | 지큐 코리아 (GQ Korea)

회당 제작비 30억 드라마 [스위트홈]에 캐스팅 된 신인 4

2020-05-17T18:27:20+00:00 |tv|

넷플릭스가 네이버 웹툰 원작의 [스위트홈]으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회당 제작비를 갱신했다. 약 20억이었던 [킹덤]을 가뿐히 넘어 30억짜리 대작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신인배우를 대거 캐스팅하는 배팅도 감행했다.

송강
배우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4년차 배우. 데뷔 이후,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아티스트 <루카>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에서는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괴물 신인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 드라마를 함께한 배우 고민시와 <스위트홈>에서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민시
배우 고민시는 유튜브, 넷플릭스, tvN, SBS 등 다양한 방송사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인이다. 고민시는 2019년이 특히 바빴는데,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의 ‘이현지’ 역을 맡으며 신인연기상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에서는 이전 작품과 대비되는 성격의 악독한 ‘박굴희’ 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스위트홈>에서 선보일 새로운 고민시의 연기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고윤정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 특히 얼굴이 크게 클로즈업되는 뷰티 브랜드의 광고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고윤정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알 사람만 아는 ‘얼굴 천재’에서 전 국민이 인정하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기점에 놓여 있기도 하다.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제 막 캐스팅이 확정된 <스위트홈>에서 두번째 역할을 맡게 됐다.

이도현
배우 이도현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아련한 무사 ‘고청명’ 역으로 주연 못지않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KBS 드라마 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야구 유망주 ‘곽재원’ 역을 통해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 초보다운 엉뚱한 매력도 뽐냈다. 연기력에 반전 매력까지 두둑하게 갖춰 잠재력이 터지기 일보 직전인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