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신박한 요즘 탈취제 추천 | 지큐 코리아 (GQ Korea)

새롭고 신박한 요즘 탈취제 추천

2020-07-23T16:35:31+00:00 |item|

탈취라곤 페브리즈만 아는 이들을 위해 모았다. 꿉꿉한 땀내부터 담배 냄새, 음식 냄새, 가시지 않는 빨래 쉰내까지 한번에 타파할 요즘 탈취제 5.

피즈가드
FOR 더이상 소중한 코를 혹사시키기 싫은 이
주변의 온갖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싶지만 그렇다고 또 다른 향으로 덮는 것은 싫은가? 정답은 간단하다. 무향의 탈취제를 고르면 된다. 불안정한 전자 상태의 입자를 가진 이 탈취제는 냄새 분자 및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모두 모아 결합한 후 소멸시킨다. 옷 뿐만 아니라 침구나 에어컨 필터, 화장실 등 다양한 물건과 공간에 사용 가능하다. 100ml 5천6백원.

 

순백수
FOR 성분부터 따져야 하는 민감성 피부 소유자
인공적이고 강한 향보다는 은은한 피톤치드 향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순백수의 히노키 스프레이가 있다. 다른 향을 섞지 않고 단순히 편백나무 향으로만 이루어진 히노키 스프레이는 피부에 닿아도 괜찮을 수 있도록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완성했다. 500ml 2만9천8백원.

 

자주
FOR 물먹는 하마도 소용없는 옷장 주인
자칫 달걀로 착각하기 쉽지만 규조토 탈취제다. 규조토와 맥반석, 제오라이트 등으로 구성한 이 제품은 100% 천연광물을 1천도에서 구워내 만들었다. 퀴퀴한 냄새가 나는 옷장 속에 두면 표면의 미세한 구멍들이 알아서 나쁜 냄새를 빨아들인다. 별다른 세척없이 15~20일마다 햇볕에 말려 다시 쓸 수 있다. 옷장에는 4알을 함께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 4pcs 1만5천9백원.

 

탬버린즈
FOR 전형적인 향이라면 사절인 남다른 취향가
일반적인 탈취제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탬버린즈의 무드퍼퓸 284가 제격이다. 분사 한 번으로 마치 세련된 향수를 옷에 뿌린 듯한 느낌이 들 거다. 잘 익은 오렌지 향과 신선한 월계수의 달콤 씁쓸한 향이 절묘하게 섞여 독특한 인상을 준다. 첫 향에 이어 스파이시한 잔향이 남아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린다. 250ml 4만2천원.

 

그린비타
FOR 프로 깔끔러, 프로 자취러부터 반려동물 집사까지
그린비타의 탈취제는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목표액의 무려 1464%를 달성했다. 수돗물을 탈취액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최대 특장점. 수돗물을 붓고 소금을 한 꼬집 넣은 다음 5분을 기다리면 끝이다. 옷에 뿌리면 살균과 탈취가 모두 가능하며 마우스나 키보드, 자동차 핸들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에 뿌려도 좋다. 텀블러 본체와 USB, 휴대용 미스트 기기가 한 세트 구성이다. 1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