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2~13일까지 논란의 타임라인 | 지큐 코리아 (GQ Korea)

‘이근 대위’ 2~13일까지 논란의 타임라인

2020-10-13T22:21:36+00:00 |culture|

이근 대위를 둘러싼 논란이 소용돌이처럼 빠르게 휘몰아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논란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했다.

이근 대위 유튜브 ‘ROKSEAL’

10월 2일
이근 대위의 ‘갚지 않은 200만원 빚’ 논란

‘가짜사나이 1기’를 진행했던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이 공식 팬카페에 “오늘 일어난 특정 논란(이근 대위 빚 논란)에 대해서도 현재 쪽지 및 게시글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팬분들의 마음은 백번 이해하나 사실 관계를 떠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올렸다.

10월 3일 오전 10시
KB 저축은행 인스타그램의 이근 대위 컨텐츠 삭제

KB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키위뱅크’ 공식 광고모델로 이근 대위를 선정, 광고까지 마쳤으나 논란이 생기자 공식 SNS에서 이근 대위의 콘텐츠를 삭제했다.

10월 5일
빚 논란 일단락

빚 문제를 폭로했던 A씨가 인스타그램에 오해로 인해 생겨난 일이라며 이근 대위와의 화해 인증샷을올렸다. 큰 피해를 받은 형님에게 미안하다며 건승을 빈다는 내용을 남겼다.

10월 1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논란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채널에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관련된 폭로가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피고인명 이근으로 표시된 법원 사건 번호 검색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더 많은 제보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10월 12일 오후 6시
무사트의 선 긋기

무사트 측은 이날 “적지 않은 시청자분들께서 가짜사나이를 보시기에 불편하신 장면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그에 대해 1기, 2기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총 책임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방송을 목표로 제작한 콘텐츠이기에 시청자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불찰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TV 프로그램 편집 논의

KBS 1TV 신규 교양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이 프로그램 편집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숙, 이광용 아나운서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이 프로그램은 발생 가능한 사고와 재난들 속에서 안전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이근 대위는 초반 스페셜 패널로 출연해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었다.

10월 13일
연예인들의 인증샷 삭제

함께 마라톤을 뛰고 인증샷을 남긴 홍현희, 웹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화제가 되었던 김이나 등도 이근 대위와 함께 인증샷을 삭제했다.

10월 13일 오전 9시
이근 대위 ’성추행 유죄판결 받았지만 인정할 수 없다’

이근 대위가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목격하지 못했다. 또한 당시 폐쇄회로 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말했다.

10월 13일 오후 1시
롯데리아 홍보 콘텐츠 정리시작

롯데리아가 유튜브 콘텐츠를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 이근 대위 관련 SNS 홍보 콘텐츠를 정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밀리터리버거’ 유튜브 콘텐츠 시리즈는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 오프라인에 게재된 이근 대위를 내세운 홍보물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