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과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장기 프로젝트 | 지큐 코리아 (GQ Korea)

버켄스탁과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장기 프로젝트

2021-02-16T14:42:22+00:00 |news|

교육에 대한 헌신을 표명했다.

2018년 버켄스탁은 브랜드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연구하고 강화하기 위해 센트럴 세인트 마틴 스쿨의 BA 패션 역사 및 이론 과정을 위탁했다. 졸업생들은 미국, 이탈리아, 일본에 있는 버켄스탁 브랜드 아카이브를 볼 수 있는 액세스가 허용되었고, 마지막에는 버켄스탁의 독일 본사를 방문할 수 있었다. 졸업생들은 각각의 연구 경험을 통해 버켄스탁의 문화와 유산에 몰입하면서 25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의 핵심을 발췌해 정의를 얻을 수 있었다. 버켄스탁은 연구에서만 끝내지 않고 두 번째 프로젝트인 MA 패션 과정으로 이어갔다. 학생들에게 각자의 컨템포러리 방식으로 버켄스탁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해석하도록 함으로써 독일의 아이코닉한 브랜드인 버켄스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기도 하다.

1년 후, 13명의 저명한 업계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모든 학생의 프로젝트 결과를 검토하고 장학금을 수여 할 최종 우승후보 10명을 선정했다. 1년간의 제품개발 과정에서 네 학생의 디자인이 연속 생산 라인을 통과했고 각 디자인의 버켄스탁 풋 베드에는 학생들의 이름이 새겨졌다. 1990년대의 상징적인 버켄스탁 탤러헤시 스타일은 아카이브 연구의 결과물과 학생들의 디자인을 통해 첫 번째 아카이브 리 이슈(Re-Issue) 스타일이 되어 대조적인 컬러 디자인으로 재탄생 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를 기반으로 하는 사진작가 월터 파이퍼의 캠페인에서 후원하며, 저명한 사진작가인 그는 학생들의 디자인을 담아 졸업 컬렉션을 촬영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2021년 2월부터 버켄스탁의 지정된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