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작별 인사를 하자. 안녕, 파일럿. 안녕, 바리스타. 앞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엔 로봇보다 뛰어난 점을 강조해야겠다. 현재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인간의 직업이 빠르게 기계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투비 육성재는 늘 관심 받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 드라마 <도깨비>를 끝내고 비투비 새 앨범을 준비하는 스물셋 지금이 행복하다. 어제 뭐 했어요? 그냥 TV 보다가, 고양이랑...

01 – 편지의 처음은 백지. 희거나 위압적이다.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까. 일단 내가 일하는 책상에 대해 쓸까? 아니면 지금 내가 듣는 음악, 아침에 꺼내...

올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 3편의 영화 개봉일을 기다리는 거다. 다음과 같은 궁금증을 해결하려면 말이다. 1. 그들은 과연 정신을 차렸을까? <트레인스포팅 2> 감독: 대니 보일 출연:...

B1A4 콘서트를 마치고 곧바로 돌아온 바로에게 물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하는 일이 뭐예요?”

<도깨비>의 반전 캐릭터 유덕화로 우리의 머리를 쾅 때린 비투비 육성재에게 물어봤다. "영화 속 캐릭터로 하루를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 싶나요?"

비웃지 마라. ‘관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미래학자들은 21세기를 ‘관종(관심종자=관심에 목매는 사람)의 전성기’라고 기록해야 하지 않을까. 1인 1미디어 시대가 열린 덕이다. 관심 끌기에 재능이 있는...

권부문의 연작 < SKOGAR >를 여기에 몇 점 펼쳐 놓는다. 그 앞에서 질문은 자꾸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그는 무엇을 보는가. 나는 무엇을 보는가. 얼마만큼 보는가. 사진이란...

딱히 종말론이 떠돌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지구적인 정치, 사회적 불안으로, 어느 때보다 사람들의 낯빛은 어두웠다. 피부색이 아니라 검은 것을 검게 그리는 음악이 있었다. 1. 인터스텔라 훵크...

서울의 밤은 어디나 불야성이다. 진짜 서울의 야경은 어느 곳에서 찾아야 할까. 전에 다니던 직장은 강남구 신사동에 있었다. 강남이 싫어서 근처에 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에게도 그나마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