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커프링크스는 좀 부담스럽다고요? 아뇨, 반짝이는 커프링크스는 수트의‘꽃’이라더군요. 이렇게나 근사한데 모른 척 하시려고요?
아름다운 커프링크스는 던힐, 란스미어, 루이 비통, 벨그라비아, 비비안 웨스트우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 스미스, 프라다, 휴고 보스, S.T.듀퐁(가나다순) 제품.
리빙 제품) 놋기 국그릇 13만5천원, 종지 3만원, 우리 그릇 려. 제기접시 8만8천원, 숨. 향 2만원, 향기 정원. 티포트 세트 13만9천원, 술잔 받침 2만2천원, 1260#.
- 에디터
- 최자영
- 아트 디자이너
- 박소민
- 스탭
- 스타일리스트/정재윤, 스타일리스트/김승희
- 브랜드
- 던힐, 란스미어, 루이비통, 벨그라비아, 비비안 웨스트우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 스미스, 프라다, 휴고 보스, 듀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