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바보들만 사랑에 빠진다고 말하던 ‘현명한’ 사람들도, 빠지지 않고는 못 견딜 너무 멋진 가을 옷, 열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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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목나정
- 모델
- 김남진
- 스탭
- 어시스턴트/송윤선, 헤어&메이크업/ 이지현(라 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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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 톰 포드, 보테가 베네타, 프라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버버리 프로섬, 디올 옴므, Z 제냐, 루이비통, 이브 생 로랑, 돌체 앤 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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