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디자이너의 새 옷 여덟 벌 | 지큐 코리아 (GQ Korea)

유럽 디자이너의 새 옷 여덟 벌

2015-09-16T22:53:21+00:00 |STYLE|

유럽 디자이너의 새 옷 중, 서울의 봄에 가장 어울릴 옷 딱 여덟 벌.

Salvatore Ferragamo 가볍고 부드러운 리넨 재킷과 라피아 햇,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Gucci 특수 세공을 거친 금사 턱시도 재킷과 화이트 셔츠, 턱시도 팬츠와 실크 보타이, 모두 구찌. Z Zegna 셔츠처럼 홀가분한 글레이즈드 실크 소재 블루종과 면 팬츠, 가죽 벨트, 모두 Z 제냐. 선글라스는 톰 포드. Louis Vuitton 유연한 선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크 수트와 포켓치프, 모두 루이 비통. Dior Homme 라운드넥 티셔츠와 허릿단의 올을 푼 팬츠, 펠트 페도라, 모두 디올 옴므. YSL 과감한 파이톤 프린트 블루종, Y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