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W호텔 스카이데크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W호텔의 전망을 훔쳐올 수만 있다면…. 날씨가 좋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한다. 마침 5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W호텔 스카이데크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300석 규모의 대형 테라스에서라면 돌을 구워도 맛있을 테지만, W호텔 셰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뷔페식 바비큐가 차려진다니 벌써부터 위장이 들썩거린다. 무제한 맥주가 포함된 바비큐 뷔페 9만원. 02-2022-0111
- 에디터
- 손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