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와 리카르도 티시가 함께 새로운 에어포스 1을 만들었다. 이 문장 말고 다른 말이 필요할까? 독창적인 멀티 컬러 밴드 썼다는 것? 기존 에어포스 1에 없던 형태, ‘미드 카프’와 ‘니 하이’ 부츠를 새로 디자인했다는 것? 더 중요한 말은 따로 있다. 오는 3월, 오직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만 살 수 있다. 발매 전날 매장 입구 앞에 텐트를 쳐도 되는지는 따로 문의 해봐야 할 것이다.
최신기사
- 에디터
- 박태일
- 기타
- NIKE KOREA
나이키와 리카르도 티시가 함께 새로운 에어포스 1을 만들었다. 이 문장 말고 다른 말이 필요할까? 독창적인 멀티 컬러 밴드 썼다는 것? 기존 에어포스 1에 없던 형태, ‘미드 카프’와 ‘니 하이’ 부츠를 새로 디자인했다는 것? 더 중요한 말은 따로 있다. 오는 3월, 오직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만 살 수 있다. 발매 전날 매장 입구 앞에 텐트를 쳐도 되는지는 따로 문의 해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