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턱시도 재킷, 디올 옴므의 과장된 안경, 돔 페리뇽… 낮보다는 밤에 더 잘 어울리는 물건 14개.
01 < OTTOMAN CHIC >10만원대, 애슐린.
02 헤미스피어 퍼플 CT 만년필 13만원, 워터맨.
03 턱시도 재킷, 프렌치 커프스 셔츠, 보타이 가격 미정, 모두 톰 포드.
04 가죽 장갑 19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05 면 양말 2만5천원, 폴로 랄프 로렌.
06 레드 로즈 보디 앤 핸드 워시 6만원대(250ml), 조 말론.
07 토트백 3백40만원, 벨루티.
08 큐브 봇 1만8천원, 데이비드 윅스 스튜디오 by 마이분.
09 캐시미어 머플러 64만원, 알프레드 던힐.
10 향초 9만8천원,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by 마이분.
11 안경 45만원, 디올 옴므 by 사필로.
12 도마뱀 가죽 지갑 1백만원대, 톰 포드.
13 샴페인 50만원(750ml), 돔 페리뇽로제 2004 by 아이리스 반 헤르펜.
14 우드 실크 무드 47만5천원(70ml), 메종 프란시스 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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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스타일리스트
- 정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