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움직이는 가장 직접적인 장치. 용두의 위엄 또는 존재감.
양파처럼 생긴 용두가 달린 시계 시리우스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3천3백만원, 크로노스위스.
부식과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 용두가 튼튼한 시계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5천1백만원대, 오데마 피게.
콰트로 포 베럴 기술로 9일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4시 방향에 용두가 달린 독특한 시계 L.U.C 트루비옹 테크 트위스트 2억원대, 쇼파드.
케이스와 용두에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새긴 시계 컴플리케이션 애뉴얼 캘린더 6천2백70만원, 파텍 필립.
카보숑 컷 오닉스 용두가 달린 시계 옥토 크로노그래프 꺄드리-레트로 8천만원대, 불가리.
티타늄 소재 용두가 달린 시계 RM011 가격 미정, 리차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