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가 왔다.
소가죽 라이더 재킷 가격 미정, 생로랑. 나파 가죽 푸른색 지갑 6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소가죽 키링 42만원, 소가죽 부츠 가격 미정, 모두 톰 포드. 트레이 30만원대, 펜슬 케이스 10만원대, 액자 20만원대, 모두 애술린. 코도반 가죽 동전 지갑 6만9천원, 유니페어. 소가죽 백팩 1백70만원대, 생로랑. 초록색 송아지 가죽 네임택 13만원, 스마이슨. 양가죽 장갑 90만원대, 루이 비통. 악어가죽 스트랩 시계 빈티지 1945 XXL 3천만원대, 지라드 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