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하우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하나의 신발을 고른다면 그건 단연 슬립온이 아닐까? 구찌도 예외가 아니다. 구찌의 상징, GG 슈프림 패턴 위에 이번 시즌 구찌 컬렉션을 수놓은 ‘티엔’ 문양을 한번 더 그렸다.
- 에디터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이신구
최근, 패션 하우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하나의 신발을 고른다면 그건 단연 슬립온이 아닐까? 구찌도 예외가 아니다. 구찌의 상징, GG 슈프림 패턴 위에 이번 시즌 구찌 컬렉션을 수놓은 ‘티엔’ 문양을 한번 더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