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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향수의 최고급 라인 레젬메에서 남성 향수를 만들었다. 자바 베티버와 인도산 진저, 페퍼의 이국적인 향이 강렬하게 퍼지는 레젬메 앰베로 43만5천원(100ml), 불가리.
베르가모트와 그린 애플, 텐저린, 시나몬 향으로 상큼한 카이피리냐 칵테일을 표현했다. 바니스 뉴욕과 협업해 만든 향수 아웃레이저스 27만원대(100ml),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아스티에 빌라트가 새롭게 선보인 향수 컬렉션 중 하나. 튜버로즈와 바질, 일랑일랑 향이 신선한 오 시크 오 드 코롱 19만5천원(150ml), 아스티에 드 빌라트 by 메종 드 파팡.
블랙커런트와 갈바넘, 페퍼의 날카롭고 차가운 향이 매력적이다. 빅토르 위고의 시에서 영감을 얻은 헤르만 오 드 퍼퓸 22만원(100ml), 에따 리브르 도랑주 by 메종 드 파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