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국경 없는 ‘짤방(Meme)’ 파티가 시작됐다. 주최: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 참가자: LA, 런던, 밀라노, 도하, 서울 등 각국의 아티스트. 더 재치 있는 짤방을 감상하려면 #TFWGUCCI를 검색하거나, digital.gucci.com/tfwgucci를 클릭!
“새 시계 샀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을 때!”
아티스트 듀오, 미트라 사보리 & 데렉 폴 보일(@meatwreck)
#지금 #몇시 #니
아티스트, 존 유리(@johnyuyi)
<오늘의 할 일>
우유 사기
엄마에게 안부전화
세차
새 시계 쇼핑 (완료!)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알렉 소스(@littlebrownmushroom)
“여자친구가 새로 산 시계를 못 알아볼 때… (꽃을 선물하는 척)”
아티스트, 벤야민 랭포드(@blangblang92)
“그가 3시간이나 늦은 나에게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대처법. ‘어떻게 수습할지 몰라 나도 불같이 화가 난다’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할 것.”
아티스트 듀오, 크리스토 & 앤드류(@christto_andrew)
“얘들아, 이것 봐. 이번에 나온 신상 시계야. 나 누구랑 얘기하니?”
그래픽 아티스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게 이즈레켈(@egeislekel)
x_x
아티스트, 올라프 브로이닝 (@olafbreuning)
“자, 목에 걸린 시계의 움직임에 집중하세요.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최면에 걸린다) 당신은 1985년으로 순간 이동을 합니다. 레드 썬!”
아티스트, 파올리나 올로스카(#PaulinaOlowska)
- 에디터
- 글/ 김윤정(프리랜서 에디터)
- 사진
- digital.gucci.com/tfw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