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너에게 가는 길이야.
자수 패치 장식의 코듀로이 블루종 8백95만원, 구찌. 빈티지 사각 금색 시계 45만원, 론진 by 방씨네 아빠시계.
팜트리 프린트 티셔츠 가격 미정, 팜 엔젤스 by 분더숍.
트러커 데님 블루종 14만9천원, 리바이스. 동전 모티브 사반 참 목걸이 62만원, 루이 비통. 빈티지 LA 다저스 탱크톱은 에디터의 것.
깅엄 체크 머슬 셔츠 69만5천원, R13 by 비이커.
벽돌색 재킷 2백75만원, 핑크 터틀넥 1백12만원, 모두 구찌. 카키색 야구 모자 3만5천원, 보울러.
모노그램 실크 셔츠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빨간 테 선글라스 40만원대, 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 실버 링 39만원,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