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처음 만든 오렌지 탭 라인을 되살린 데님 재킷 가격 미정, 리바이스.
아메리칸 클래식이란 말에 당당하다. 올리브색 넥타이 가격 미정, 폴로 랄프 로렌.
언제나 정답이다. 줄무늬 셔츠 14만9천원, 체크 셔츠 17만5천원,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코도반이 아니어도 좋다. 소가죽 스웨이드 더비 슈즈 85만9천원, 알든 by 유니페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타미 힐피거를 보게 될 것이다. 베이스볼 캡 5만8천원, 타미 힐피거.
처음 후원했던 달리기 선수 스티브 프리폰테인을 생각하며 만든 코르테즈 9만9천원, 나이키.
동양인 체형을 위해 일본에서 재단한 스웨트 셔츠 7만3천원, 챔피온 by P.B.A.B.
- 에디터
- 오충환
- 포토그래퍼
-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