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UNDER GROUND

2017.06.01GQ

까맣게 감추려 해도 파랗게 드러나는 진의 매력.

블루종과 청바지, 모두 캘빈클라인. 셔츠, 캘빈클라인 진. 벨트, 오르치아니.

셔츠, 로이 로저스. 청바지, 구찌. 벨트, 디스퀘어드2.

블루종, 트루사르디 진. 청바지, 제이콥 코헨. 로퍼, 네로지아르디니.

블루종과 셔츠, 모두 디스퀘어드2. 청바지, 디올 옴므. 부츠, 모레스치. 스카프, 에르메네질도 제냐.

셔츠, 로이 로저스.

가죽 블루종, 안토니 모라토. 티셔츠, 딕타트. 청바지, 페페 진. 부츠, 그렌슨. 벨츠, 오르치아니.

    에디터
    FASHION EDITOR / ANDREA TENERANI
    포토그래퍼
    MICHELANGELO DI BATTISTA
    모델
    CHARLIE FRANCE AT MODELS 1, THEO AT SELECT, JOHANNES SPAAS AT ULLA MODELS
    GROOMING
    JODY TAYLOR AT PREMIER
    GROOMING ASSISTANT
    ANDREA CHIU
    ASSISTANT
    MICHELE VI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