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와 스탠 스미스가 또 만났다. 이번에는 파스텔 팩의 테니스 휴와 스탠 스미스로. 장미색과 하늘색, 민트색을 전면에 내세운 열네 켤레의 운동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대담하고 산뜻하다. 그러니 아디다스 운동화가 열 켤레쯤 있다 해도 또 다시 지갑을 열 수밖에 없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
퍼렐 윌리엄스와 스탠 스미스가 또 만났다. 이번에는 파스텔 팩의 테니스 휴와 스탠 스미스로. 장미색과 하늘색, 민트색을 전면에 내세운 열네 켤레의 운동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대담하고 산뜻하다. 그러니 아디다스 운동화가 열 켤레쯤 있다 해도 또 다시 지갑을 열 수밖에 없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