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서퍼 인터뷰 : 임수현

2018.07.23이재위

“좋아하는 걸 해라.”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임수현에게 아버지가 건넨 한 마디다. 이후로 그는 학교에 나가는 대신 서핑 포인트를 찾아 여행을 시작했다.

    에디터
    이재위
    촬영 및 편집
    유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