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XXX와 지큐의 프로젝트 – 김세동 편

2018.10.05GQ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냐의 새로운 브랜드 XXX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개성 강한 인물을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했다. 세 번째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이다. 그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선 다음을 알아야 한다. 김세동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무엇일까? 1. 전쟁 2. 귀신 3. 선생님

    에디터
    나지언
    촬영 및 편집
    성창원, 이세형
    패션 에디터
    방호광
    헤어 & 메이크업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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