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XXX와 지큐의 프로젝트 – 콜드 편

2018.10.08GQ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냐의 새로운 브랜드 XXX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개성 강한 인물을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했다. 네 번째는 뮤지션 콜드다. 그가 처음으로 한 타투와 최근에 구입한 음반, 그리고 밤에 돌아다니는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에디터
    나지언
    촬영 및 편집
    성창원, 이세형
    패션 에디터
    방호광
    헤어 & 메이크업
    김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