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최강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해를 거듭할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롱 패딩은 어느새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아직도 패딩을 고르지 못했다면 이 기사를 주목할 것. GQ가 당신의 스타일리시한 ‘생존템’이 되어줄 패딩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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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FOREVER FASTER.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
고기능성 브레서블 웜셀(WarmCELL) 원단을 사용해 극강 한파에도 끄떡없다.
남자 : 클래식 롱다운 재킷, 26만 9천원. 킵히트 원단으로 보온성을 더한 후드 일체형 패딩.
여자 : 푸퍼 숏 구스 다운, 25만 9천원. 여성 전용 숏다운 재킷으로, 거위털 충전재와 오버사이즈 푸마 로고 프린트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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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BOK
스트리트 브랜드 커버낫과의 콜라보를 통해 컬처 트렌드를 접목한 ‘리복’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스포츠 헤리티지를 레트로적 감성으로 풀어낸 120년 역사의 브랜드가 패딩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남자, 여자 : 모두 벡터 다운 자켓, 35만 9천원. 옆트임 단추와 패딩 내부 어깨 스트랩을 통해 보온성과 활동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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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MAR ORIGINALS
이태리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 ‘콜마오리지널스’ .
포멀하면서도 엣지 있는 디테일로 똑같은 패딩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아이템. 편안한 피팅감에 보온성까지 갖춘 활용도 높은 패딩이다.
남자 : 퍼 후드 롱 다운 재킷, 144만원. 캐주얼 룩과 비즈니스 룩에 모두 매칭 가능한 기능성 고밀도 나일론 소재의 가벼운 패딩. 콜마오리지널스만의 특징인 원형 로고가 포인트.
여자 : 퍼 후드 쇼트 다운 재킷, 149만 5천원. 콜마오리지널스 원형 로고와 문정원 패딩으로 알려진 숏 다운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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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MICHEL BASQUIAT
장 미쉘 바스키아의 감성을 Life & Play 로 풀어낸 프리미엄 골프웨어.
일상 비즈니스 룩부터 스포츠 웨어까지 매칭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위트있는 로고가 눈에 띈다.
남자 : 빅라쿤 헤비 롱구스 다운, 29만 8천원. 최고급 블루폭스 퍼, 히트포일 코팅 소재로 보온성을 높인 제품.
여자 : 아티스틱 롱패딩, 16만 9천원(11월 출시 예정). 아티스트 바스키아만의 감각적인 컬러와 아낌없이 넣은 구스다운, 바스키아 시그니처 심볼 크라운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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