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의 인체 해부 모형을 비롯한 올해의 쇼킹 아이템 | 지큐 코리아 (GQ Korea)

슈프림의 인체 해부 모형을 비롯한 올해의 쇼킹 아이템

2018-12-12T11:44:52+09:00 |trend|

올해 패션 신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무엇이 바뀌고, 누가 새롭게 등장하고, 어떤 것이 사라졌나. 2018년 패션계의 이슈와 논쟁, 경향과 현상을 한 번에 돌아본다.

모두를 놀라게 한 올해의 이색 아이템은 뭘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슈프림과 4D 마스터가 만든 인체 해부 모형이다. 남자와 여자(그것도 임신부!) 두 가지 모델로 만들었는데 각각의 장기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 또 펜디가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깜찍한 우산 모자도 있다. 작게 접어서 키링처럼 걸 수도 있는 게 포인트. 톰 브라운의 수트 모양 침낭, 어 콜드 월 귀마개와 마스크, 오프화이트 마커, 티파니의 실버 줄자와 3억원짜리 온실 모형도 빼놓을 수 없다.